고객게시판

 
작성일 : 13-02-12
전통시장 불친절에 안타깝네요.
 글쓴이 : 영직
조회 : 1,261  
한우 고기집에서 일어났는 일입니다.

상호명 : 영월 도매 축산

설명절 차례상에 올릴 고기를 샀는데, 삶아보니 저희가 원하던 고기가 아니었습니다.
떡국 꾸미에 사용할 고기가 익혀보니 보기에도 질겨보이더군요.

설이 지나서 2월 12일 익힌 고기를 가지고 다시 방문하여 상황을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판매한 사람은 출근을 안했고 다른분이 알아보시더군요.
서로의 소통이 안맞아 가지고간 고기인건 인정을 하면서 판매한사람 출근할때 다시 오라는둥, 절대 못바꿔 준다는둥, 사장님 전화번호 좀 알려달라니 모른다는 둥 언성만 높이고 나 몰라라하더군요.

판매업도 서비스업종인데 그렇게 고객 대우합니까.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식인거 같습니다.
자주 찾던 고기집이었는데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은 점포이고, 중앙시장을 갈까하다가 이런 경험에 발걸음이 닿지 않을꺼 같습니다.

상점관리자 13-02-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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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고객님꼐 심려를 끼쳐드린 점 관리자로서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누구라도 그런 경우에는 화가 많이 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담당 직원을 엄중히 문책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영자 13-03-08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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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장 상인들은 말뿐이지 폭리만 취하고 있어요 그리고 두부도 쉰두부를 팔고 있더라구요. 나는 두부 한모 사가지고 와서 버렸어요.중앙시장 개선 될려면 아직 멀었어요.